안영미, 김숙, 송은이가 편안하고도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선보였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안영미, 김숙, 송은이는 패셔너블한 트레이닝복 패션을 완성했다. 그들은 레드 티셔츠에 블랙 배기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 런닝화를 함께 매치해 청량감과 화사함을 줬다.



안영미와 김숙, 송은이가 입은 배기팬츠는 핑크시슬리 제품으로 트레이닝복이나 캐주얼 룩에도 모두 잘 어울려 매치하기 쉬운 아이템이다.(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배기팬츠는 기럭지랑 상관없이 다들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이모 폭로"장윤정 어릴때 밤무대?엄마는 도박"
ㆍ장윤정 엄마·동생 7억 소송? 결국 돈 때문.."도 넘어섰다"
ㆍ`미스터고` 성동일 16kg 감량 "실제 에이전트 보고 자극"
ㆍ130m 상공에서 하룻밤,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지만 과연 잠이 올까요?
ㆍ금융권 주택담보대출 400조원 첫 돌파‥`사상최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