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 코스닥 노크…상장예심 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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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설립된 미동전자통신은 설립 5년 만에 블랙박스 시장 1위 업체로 올라섰다. 2010년 22억원 매출을 올린 뒤 2011년 141억원, 2012년 423억원을 달성했다. 매년 1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74억원을 냈다. 전년 대비 각각 182%, 27% 증가한 수준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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