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신용위험평가 결과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의 대기업 중 40곳이 구조조정 대상으로 추려졌다. 금융권 신용 공여액은 총 4조5000억원, 추가 적립소요액은 약 68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