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대덕전자 주식 49만8127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6.12%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