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삼양통상 주식 3만5980주(지분 1.19%)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8.7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