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세보엠이씨 주식 15만8418주(지분 1.50%)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8.9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