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은 10일 포스코강판 주식 6만1100주(지분 1.01%)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8.3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