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가 큰 폭으로 뛰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2.67포인트(2.17%) 급등한 2,008.1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A주는 44.57포인트(2.17%) 오른 2,101.76, 상하이B주는 6.98포인트(3.04%) 급등한 236.94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