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복지재단에 1억 기부 입력2013.07.10 17:28 수정2013.07.11 0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브리프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 서울 삼성동 별관에서 신장질환자들의 신장이식 수술비로 써 달라며 회사와 직원들이 절반씩 마련(매칭그랜트)한 기부금 1억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캠코는 작년 9월에도 9000만원을 재단에 지급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4명이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오펜하이머는 “이제 애플에서 잠시 물러설 때”라며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시장성과초과’에서 중립에 해당하는 ‘시장성과’로 낮췄다. 29일(... 2 FOMC회의와 빅테크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출발 올해 첫 연방준비제도의 정책회의 (FOMC)와 빅테크 3개사의 실적 보고를 앞두고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2 % 하락했고 나스닥 종... 3 금리선물시장 "오늘 연준 금리 동결가능성 99.5%"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동부 표준시로 29일 오후 2시(한국 시간 30일 새벽 4시)에 기준 금리를 현재의 4.25%~4.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선물 거래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