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폰·태블릿PC에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사용하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스마트폰 다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규 가입하는 투자자에게는 내년까지 MTS 주식매매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또 2개월 이상 월 거래대금 2억원이 넘는 투자자가 스마트폰을 교체하면 15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