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드론' 항공모함 착륙 첫 성공 입력2013.07.11 17:04 수정2013.07.12 0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해군의 무인전투기(드론) X-47B가 1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인근 대서양 해상에서 조지 H W 부시 핵 항공모함에 착륙하고 있다. 지난 5월 항공모함 이륙에 성공한 데 이어 착륙에도 성공함으로써 미군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드론을 이용한 군사 작전이 가능해졌다. /버지니아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일제히 "준비돼 있다"…美서도 "어리석은 전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이런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는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서명 ... 2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3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