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기 출항…"잃어버린 대표팀 신뢰 되찾겠다" 입력2013.07.11 17:24 수정2013.07.1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가운데)이 11일 경기 파주시의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박건하(왼쪽), 김태영 코치(오른쪽)와 함께 동아시안컵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3명의 명단에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뛴 이범영 박종우(이상 부산) 김영권(광저우) 김창수(가시와) 등 ‘홍명보의 아이들’ 7명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중국 견제 뚫고 첫날 금 4개 획득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대표팀은 쇼트트랙 9개 종목에서 6개 ... 2 [속보]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슬로프스타일 우승…강동훈 동메달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3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쇼트트랙 500m '금·은·동 싹쓸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최민정(27), 김길리(21), 이소연(32)이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