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현오석 경제팀 입력2013.07.11 17:11 수정2013.07.11 2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시탐탐 한국 시장 노리는데…중국에 먹잇감 던져준 정부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정부가 민간 기업의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중국 시멘트 업체들이 이를 발판 삼아 노골적으로 국내 시장 진출 의사를 밝힌 것으로 7일 드러났다. 호시탐탐 국내 건설 시장 진입을 노리던 중국 시멘트 업계... 2 제재안 검토에만 최대 956일…금융위 안건소위 '하세월' 금융사 제재안을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앞서 검토하는 안건소위원회의 심사에만 수개월씩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3 쇼호스트 김치 만져보기도 전에…눈깜짝할 새 5000세트 '완판' TV홈쇼핑 GS샵은 지난 4일 ‘종가 포기김치’ 판매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5000세트가 방송을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여름철 계속된 폭염으로 작황이 악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