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로비 의혹 건설업자 구속 입력2013.07.11 01:00 수정2013.07.11 0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회 지도층 인사에게 성접대를 포함한 전방위 로비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씨(52)가 10일 구속됐다. 전휴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범죄 혐의가 소명되며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신청 재차 불허 2 [속보] 법원, 尹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 3 사실 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왜 확산 막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