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뷰웍스, 나흘 만에 반등…X-RAY 디지털 전환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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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가 긍정적인 성장 전망에 나흘 만에 반등했다.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뷰웍스는 전날보다 550원(3.96%)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뷰웍스에 대해 엑스레이(X-Ray)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자라며 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처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보유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X-Ray시스템의 90%는 여전히 아날로그(필름) 방식으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며 "디지털 방식은 FP-DR과 CCD-DR로 나뉘는데 뷰웍스는 두 품목 모두 생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1일 오전 9시5분 현재 뷰웍스는 전날보다 550원(3.96%)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뷰웍스에 대해 엑스레이(X-Ray)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자라며 4분기를 기점으로 해외 매출처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보유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X-Ray시스템의 90%는 여전히 아날로그(필름) 방식으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며 "디지털 방식은 FP-DR과 CCD-DR로 나뉘는데 뷰웍스는 두 품목 모두 생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