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마트폰 부품주, 동반 상승…호실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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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품주들이 동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2000원(4.76%) 오른 4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도 5.35% 올랐으며 비에이치와 파트론도 5대% 오름세다. 이녹스 대덕GDS 옵트론텍 등도 3~4%대 상승했다. 2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KH바텍도 4% 가량 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동반 상승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터플렉스는 이날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6% 늘어난 211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4% 증가한 2503억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2000원(4.76%) 오른 4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도 5.35% 올랐으며 비에이치와 파트론도 5대% 오름세다. 이녹스 대덕GDS 옵트론텍 등도 3~4%대 상승했다. 2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KH바텍도 4% 가량 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동반 상승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터플렉스는 이날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6% 늘어난 211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4% 증가한 2503억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