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 "부실징후기업 선정…워크아웃 등급 분류" 입력2013.07.11 14:03 수정2013.07.11 14: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화산업은 신용위험정기평가결과 구조조정대상 등급 분류설에 대해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 워크아웃(C등급) 대상이 됐다"고 11일 밝혔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