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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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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는 식품용 가성소다 희석액이 섞인 것으로 추정되는 ‘OB골든라거’ 제품을 자진 회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전라도 광주 공장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생산한 OB골든라거 5만5000여 상자(500㎖ 110만병)다. 변형섭 오비맥주 이사는 “담당직원이 빈 발효탱크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밸브를 잘못 조작해 식품용 가성소다 희석액이 맥주에 혼입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고 관련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품용 가성소다 자체가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정밀 분석결과 해당제품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회수대상 제품은 문제의 발효탱크에서 생산된 물량의 18%정도로, 유통경로를 역추적한 결과 소매점에는 전체의 10% 미만인 2만7000여 상자가 공급된 것으로 추정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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