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통령' 걸스데이, 지상군축제 홍보대사 입력2013.07.12 17:21 수정2013.07.13 0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사진)가 오는 16일 ‘지상군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10월2~6일 계룡대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 축하무대에 선다. 신곡 ‘여자대통령’으로 활동 중인 걸스데이는 군인들에게 인기가 높아 ‘군통령(군대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녀 셋이면 출국시 '패스트트랙' 혜택 받는다 아이가 셋 이상인 가구라면 앞으로 공항과 호텔에서 패스트트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에 묵을 때도 영유아는 빼고 투숙 인원을 계산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 관련해 출생ㆍ맞벌이 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저... 2 "자식한테 손 벌리면 안 돼"…은퇴 후에도 공부하는 5060 [현장+] "늦게 공부하려니까 힘드네요. 이 시간만 되면 졸음이 자꾸 쏟아져서요. 그래도 내 밥벌이 내가 해야지, 자식한테 손 벌리면 안 되잖아요."11일 오후 1시께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5층 열람실 앞에서... 3 암 환자, 흉기 피습 후 항암 치료 못해 사망…檢 '살인죄' 주장 간암 말기 환자가 흉기 피습 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적용을 주장하며 중형을 구형했다.11일 광주고법 형사2부(이의영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남모씨(70)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