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7.12 17:11
수정2013.07.13 03:04
화폐 전문업체인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와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 참전국에서 내놓은 주화와 메달을 모아 세트를 구성,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세트는 모든 주화와 메달을 담고 있는 5종세트(57만2000원), 한국 조폐공사의 금메달 및 은메달로 이뤄진 2종세트(189만2000원), 조폐공사의 은메달로만 이뤄진 1종세트(15만4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