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장 누가 될까 … KB금융지주 인사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금융지주 임영록 신임 회장이 이번 주 국민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한다. 능력을 갖추고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내부 출신 인사가 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르면 17일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차기 국민은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대추위는 KB금융 회장과 사장, 사외이사 2명으로 이뤄진다. 다음 주까지 KB금융 사장이 임명되지 않으면 나머지 3명이 국민은행장을 선임한다.
임 회장은 차기 국민은행장의 조건으로 '영업력'과 '조정 능력'을 중시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 12일 취임 직후 노조를 방문해 "영업력을 중요하게 생각해 능력 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밝혔다.
영업력 측면에서 본다면 김옥찬 국민은행장 직무대행과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