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폭풍수면 포착, 여성 다리 베고는…팬들 깜짝

이종석 폭풍수면 인증샷이 화제다.

배우 이종석은 1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사람 사는 건가? 졸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종석은 팔다리를 쭉 펴고 누워 폭풍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석이 베고 누운 건 베개가 아니라 한 여성의 다리로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종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폭풍수면 샷, 사람 다리 맞아?", "이종석 폭풍수면 사진에서 다리 정말 길다", "여자분 부러워", "이종석, 잘생겼군", "이종석 폭풍수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수하'역으로 열연 중이며 영화 '노브레싱'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