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기 사고]조종사 4명 귀국…국토부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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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 사고 여객기 214편의 조종사 4명이 13일 오전 6시30분께 귀국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항공법에 따라 이들 조종사가 비행절차를 준수했는지를 비롯해 교육훈련의 적정성, 공항의 운항조건 준수 등을 서류검사와 면담조사로 확인한다.
조종사 면담 조사는 우선 16일까지 조종사 건강검진을 마친 다음 이르면 1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국토부는 항공법에 따라 이들 조종사가 비행절차를 준수했는지를 비롯해 교육훈련의 적정성, 공항의 운항조건 준수 등을 서류검사와 면담조사로 확인한다.
조종사 면담 조사는 우선 16일까지 조종사 건강검진을 마친 다음 이르면 1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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