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여친' 박한별 근황, 아무일 없는 듯 '방긋'
배우 박한별이 중국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박한별은 중국 공포영화 '필선2'의 주연을 맡아 홍보 활동차 중국 베이징으로 향했다.

다음날 박한별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16일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잡티없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한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근황, 별일 없어보여 다행이다", "엄청 예쁘다", "여신이 따로없네, 영화 대박나세요~", "웃는 모습보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박한별 웨이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