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첫 특급호텔 '썬밸리' 개장
경기 여주·이천 지역 최초의 특1급호텔인 ‘썬밸리호텔’(사진)이 13일 개장했다.

여주 신륵사 맞은편 남한강변(신륵사 관광지 내)에 들어섰다. 대지 2만1391㎡, 연면적 3만3741㎡에 총 203개의 객실과 1000여석 규모의 7개 연회장, 사계절 물놀이 시설 등을 갖췄다.

수도권은 물론 대전·충청권에서도 한두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02)3660-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