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솔CSN, 중국 물류 협력 기대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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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CSN이 중국 대형 3자 물류 기업인 CML과 중국 내 물류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반등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솔CSN은 전날보다 100원(2.70%)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한솔CSN의 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준비가 완성됐다고 판단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양해각서(MOU) 차원에 그치지 않고 본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업무 협력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솔CSN은 전날보다 100원(2.70%) 오른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한솔CSN의 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준비가 완성됐다고 판단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양해각서(MOU) 차원에 그치지 않고 본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업무 협력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