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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휴가 7월27일~8월2일이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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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체 휴가객의 47%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혼잡은 서울에서 휴가지로 출발할 때는 다음달 2일이, 휴가지에서 돌아올 때는 다음달 3일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8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7천308만대(하루 406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루 평균 360만대가 이동하는 평상시보다 12.8% 증가한 것이다. 고속도로 별로는 영동선과 경부선, 서해안선, 남해안선 순으로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에 하루 평균 철도 114량, 고속버스 258회, 항공기 27편, 선박 177편을 늘려 수송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무인비행선에 감시카메라를 탑재해 버스전용차로나 갓길 차로 위반 차량을 적발한다.

    고속도로 14개 노선 43개 교통정체 구간(525.1㎞)에서 국도 우회를 유도하고 갓길차로(23개구간 145.7㎞)를 운영하며, 일반국도 42호선 여주∼원주 등 19개 구간 403.6㎞에서도 우회도로를 운영한다. 특히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영동고속도로 등 3개 노선의 9개 감속차로를 2890m에서 1만1240m로 연장해 고속도로를 나가는 차량 때문에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경부선 등 2개 노선 2개 구간(185.9㎞)에는 현재와 같이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또 교통상황에 따라 수원, 기흥, 매송, 비봉 등 4개 노선 22개 주요영업소의 진입차로 수를 조절해 고속도로 진입 차량을 통제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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