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16일 SK텔레콤과 6억600만원 규모의 와이파이 장비(중출력, 고출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의 4.32%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