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건설은 특별관계자 1인이 서울신용평가 주식 39만7742주(지분 1.12%)를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장내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645만7921주(18.19%)로 늘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