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특별한` 물을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뜨고 있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전북 정읍의 연꽃씨앗 발아수가 90%이상 함유돼있어 항산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ABC세럼도 자작나무 수액을 포함한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들어있고,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도 동해 심층수포뮬러™가 강력한 보습력을 제공해 피부 겉에서 속까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장수 성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물인 만큼 화장품 업계도 피부에 좋은 성분을 원액 그대로 담아, 피부 효능도 높이고 소비자도 안심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 화장품 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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