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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한카드, 2200만명 '빅데이터' 심층 분석…고객이 원하는 상품 먼저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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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한카드, 2200만명 '빅데이터' 심층 분석…고객이 원하는 상품 먼저 내놔
    ‘카드 넘버 1,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카드 부문 브랜드 1위를 지키는 비결에 대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진화’를 꼽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은 2200만명의 고객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는 신한카드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변화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단순한 회원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실이용자 수에서도 경쟁업체들을 압도하고 있다.

    2200만 고객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얻어낸 결과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이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게 경쟁력의 핵심이다.

    신한카드엔 히트상품이 많다. ‘LOVE 카드’는 200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맞춤형 포인트 특화상품인 ‘Hi-POINT 카드’시리즈, 포인트에 이자를 붙여주는 ‘S-MORE카드’, 기존 주유 혜택의 한계를 뛰어넘은 ‘RPM카드 플래티늄’ 등도 사랑받고 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큐브’카드와 ‘콤보’서비스 역시 최고의 정보기술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에 힘입어 탄생한 상품이다. 큐브카드와 콤보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스마트폰처럼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맞춤형 상품이다.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접목한 상품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최초의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신한 스마트 월렛’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방식의 모바일카드 ‘신한 앱카드’를 내놨다.

    문화 마케팅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고객체험 중심의 문화 콘텐츠로 구성된 ‘LOVE 시리즈’가 그런 예다.

    여기에는 △전국투어콘서트인 ‘LOVE 콘서트’ △프로스포츠 이벤트인 ‘LOVE 데이’ △브랜드체험공간인 ‘LOVE 스퀘어’ 등이 포함된다.

    이재우 사장은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란 늘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먼저 고민하는 브랜드라 생각한다”며 “신한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정한 생활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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