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17일 중국 마이크론과 26억2900만원 규모의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