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루멘스 사장이 6.93% 전량 처분 입력2013.07.17 15:37 수정2013.07.17 15: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경재 루멘스 LED사업총괄 사장은 보유 중인 필룩스 주식 175만3251주(지분 6.93%)를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사장은 2011년 12월 시간외매매를 통해 노시청 필룩스 대표가 가진 지분 중 5.60%를 매입한 바 있다. 이후 필룩스 지분을 6.93%까지 확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 22년 만에 SKT 제치고 통신주 시총 1위 '우뚝' 2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253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3 케이피에스, 한국글로벌제약 지분 100% 확보…합병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