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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증시] 중국, 경기지표 호조에도 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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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중극 증시가 개선된 경기지표에도 1%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어제보다 20.80포인트, 1.01% 하락한 2044.92로 장을 마쳤습니다.



    중국의 6월 경기선행지수는 전달(0.3%)에 비해 크게 개선된 1.0%를 기록했고, 외국인 직접투자(FDI)도 4.9%로 전월(1.0%)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중국 경기선행지수 상승폭이 늘어나면서 하반기 중국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장중 상해지수는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습니다.



    17~18일로 예정된 벤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92포인트, 0.11% 상승한 14615.04로 마감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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