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조이 카시트 31만원 입력2013.07.17 17:14 수정2013.07.17 2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은 박람회에서 호평받았던 육아용품을 한데 모은 ‘TV 속 베이비 페어’를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130분 동안 진행한다.국내 중소기업 리안의 ‘스핀 유모차’(52만3000원), 영국 대표 브랜드 조이가 만든 ‘카시트’(31만5000원), 네덜란드 기업 뉴나에서 나온 ‘아기침대’(29만8500원) 등이 차례로 판매된다. 최저가 보상제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