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교수 '에쓰오일 과학자상' 입력2013.07.17 17:13 수정2013.07.18 0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사장오명·왼쪽)은 17일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오른쪽)를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했다. 재단은 김 교수에게 3억원을 연구비로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전기차 비난하더니…돌연 "테슬라 구입하겠다" 전기차(EV)를 지속적으로 비난하며 입법화된 EV구매 보조금까지 폐지하겠다고 공언한 트럼프 대통령이 테슬라를 구입하기로 했다. 전기차에 대한 그의 반감이 줄어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nbs... 2 씨티그룹 "미국 주식 '중립'↓, 중국 주식은 '비중 확대'↑ " 씨티그룹은 2023년 10월부터 유지해온 미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반면 중국 주식은 ‘비중확대’로 올렸다. 1... 3 '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는 괴담?…실제 비용 알고보니 여행수지 적자 폭이 올해 들어서도 확대됐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방한 외국인 수가 회복했음에도 적자 폭은 전월 대비 76%가량 악화했다. 업계에선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휴일이 길어진 설 연휴 해외로 떠난 내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