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대호, 16호 홈런 쐈다…'비거리 130m' 초대형 포로 전반기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가 17일(현지시간) 16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이날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회 말 상대 선발인 가와이 다카시의 슬라이더(125km)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홈런은 지난 6일 니혼햄전 이후 9경기 만에 나온 것으로, 비거리 130m의 초대형 홈런이었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홈런포와 선발 가네코 치히로의 9이닝 3안타 11탈삼진 무실점 완봉에 힘입어 라쿠텐을 3-0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전반기를 마친 이대호의 성적은 타율 0.309(304타수 94안타), 16홈런, 52타점. 지난해에는 타율 0.286, 24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시작되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도 영웅 하형주,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새해 첫 주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하형주 이사장이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2026년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하형주 이사장은 1984년 ...

    2. 2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카트 싱글, PGA 쇼서 주목 [골프브리핑]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전기 카트 싱글이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인 PGA 쇼에서 주목받았다.메이트모빌리티는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전시회 기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골프 산업 관계자들의...

    3. 3

      스피드 vs 안정성…드라이버 '왕좌의 전쟁' 막 올랐다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글로벌 골프용품 시장에 ‘드라이버 전쟁’이 다시 불붙었다. 양대산맥인 테일러메이드와 핑골프가 나란히 신제품을 내놓으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올해의 관전 포인트는 &l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