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린' 휴 잭맨 '스타킹' 출연…숨겨온 예능감 방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휴 잭맨(46)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와 예능감을 뽐냈다.
영화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8일 영화 '더 울버린 3D" 홍보 차 내한한 휴 잭맨이 '스타킹'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한국음식인 김치와 갈비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인사 또한 한국어로 건넸다.
또 걸그룹 시스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프로그램의 MC인 강호동을 팔로 들어올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 잭맨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0일 방영된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영화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8일 영화 '더 울버린 3D" 홍보 차 내한한 휴 잭맨이 '스타킹'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한국음식인 김치와 갈비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인사 또한 한국어로 건넸다.
또 걸그룹 시스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프로그램의 MC인 강호동을 팔로 들어올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 잭맨이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0일 방영된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