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개인투자자가 지분 1.53% 추가 취득 입력2013.07.18 13:22 수정2013.07.18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인투자자 김승호씨는 18일 우노앤컴퍼니 주식 19만9000주(지분 1.53%)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85만주(6.5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