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원산지 관리 잘 해야"
백운찬 관세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18일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간담회를 열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났다. 백 청장은 “수출기업들이 철저한 원산지 관리를 통해 자유무역협정(FTA)의 과실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