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한비, '머리 넘기는 모습이 청순 그 자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입력2013.07.19 01:53 수정2013.07.19 0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우 정한비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2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3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