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갤럭시' 리더 대마흡연 구속 입력2013.07.19 17:03 수정2013.07.20 00: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19일 대마 재배·흡연 등의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3인조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보컬인 이주현 씨(35)를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2012년 이후 15회에 걸쳐 상습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큰손' 장영자 또 사기 행각…출소 3년 만에 5번째 구속 2 건대 호수서 거위 때린 60대 남성에 벌금 300만원 3 [단독] "쓰레기 대란 막아야"…서울시, 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