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DBSA에 5000만弗 신용공여 입력2013.07.21 17:24 수정2013.07.21 2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개발은행(DBSA)과 5000만달러 규모의 ‘투스텝복합금융’ 신용공여한도 계약을 체결했다. 투스텝복합금융은 수은이 해외은행에 자금을 제공하고 해외은행은 이 한도 내에서 현지 한국 기업 등에 대출하는 제도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왼쪽)이 티피 은초초 DBSA 수석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화 구조조정 지연…반도체 규제 완화도 물거품 우려 정부는 조만간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과 규제 완화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이끌어야 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관련 회의가 언제 열... 2 제네시스 美 최다 판매…현대차·기아 '실적 대박'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 10월(17.4%)에 이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하이브리드카, 제네시스 등 수익성이 큰 차종... 3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하는 냉온매트 글로벌하이텍전자의 ‘하펠 슬립케어’(사진)는 반도체 펠티어 기술을 적용한 냉온 겸용 매트다. 펠티어 기술은 두 종류의 반도체를 접합해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이다.1도 단위로 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