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7.21 17:14
수정2013.07.21 17:14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경기 하남)이 9월 정기국회에서 이른바 ‘경제민주화 AS(애프터서비스)법’ 발의를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상반기 통과된 경제민주화법 중에는 야당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여 과도하게 입법된 부분이 있다”며 “현실에 맞지 않거나 경제 활성화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점을 찾아 보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