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보해양조와 18억2000만원 규모의 장성공장 사업계획 2차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0.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