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사칭경고 (사진= 이종석 미투데이)





배우 이종석(24)이 자신을 사칭하는 것에 대한 경고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투데이에 “나 페이스북 안 하는데. 어려워서 미투(데이)하는 건데. 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한다고 그래”라며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 거여. 그러지 마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뭐야 나 페이스북 안 하는데! 걸리면 죽는다!”라는 글을 남겨 경고글을 올린 바 있다. 이종석은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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