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와인&다이닝 패키지 선보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지난 19일부터 ‘와인 &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 다이닝 패키지’는 다채로운 건강식 뷔페와 향긋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카페 아미가의 ‘와인 디너 뷔페’,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 패키지 고객을 위해 준비된 선물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카페 아미가의 ‘와인 디너 뷔페’는 몸에 좋은 90여 종류의 웰빙 요리를 비롯해 달콤한 옐로우 테일, 섬세하고 부드러운 홉 노브 피노누아 등 다양한 레드 & 화이트 와인 총 4종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3만원(2인 기준) 추가 시 최고급 프리미엄 와인 7종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와인 뷔페’로 업그레이드해 이용할 수 있다.

와인 디너 뷔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룸 기준 24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기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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