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중국 소재 자회사 'LG Innotek Huizhou'를 대상으로 540억9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