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이 연차휴가를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인사담당자들의 51.8%는 ‘연차수당을 받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업무과다 또는 대체인력 부족’(22.8%), ‘상사의 눈치’(20.5%) 때문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