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경찰공제회, 파이오링크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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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약 24·25일
공무원연금과 경찰공제회가 네트워크 장비업체 파이오링크의 상장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다. ‘대어’가 사라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연기금이 코스닥 공모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18~19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파이오링크 수요 예측에서 최대 신청한도인 84만주를 신청했다.
경찰공제회도 파이오링크의 수요예측에 참여해 50만주를 써냈다. 이 회사의 일반청약은 24~25일이다. 공모가는 1만500원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18~19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파이오링크 수요 예측에서 최대 신청한도인 84만주를 신청했다.
경찰공제회도 파이오링크의 수요예측에 참여해 50만주를 써냈다. 이 회사의 일반청약은 24~25일이다. 공모가는 1만500원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